기차 창문에서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컸구나.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항상 어린아이 같았는데 씩씩하게 가는 모습 보면서
우리딸 장하다 생각했단다.
많은 경험하고, 많이웃고,친구들 많이 사귀고,좋은 시간 보내고와
엄마
은진아 아빠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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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612 | 한강종주 | YO | 서원범 | 2012.07.26 | 307 |
611 | 한강종주 | 수경 언니 | 추수경 | 2012.07.25 | 177 |
610 | 한강종주 | 힘든 하루였지? | 이유진,이우혁 | 2012.07.25 | 441 |
609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장상범에게no.3 | 장상범 | 2012.07.25 | 443 |
608 | 한강종주 | 동생,누나가 | 김연수,김도욱의동생,누나 | 2012.07.25 | 155 |
607 | 한강종주 | 민미야 | 차민영 | 2012.07.25 | 153 |
606 | 한강종주 | 우디 민미♥ | 차민영 | 2012.07.25 | 292 |
605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태호에게 | 안태호 맘 | 2012.07.25 | 170 |
604 | 한강종주 | 동민아 이모야.. | 박동민 | 2012.07.25 | 269 |
603 | 한강종주 | 1연대 2대대 허정연 | 허정연 | 2012.07.25 | 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