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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준기야
처음은 아닌 국토순례지만 이리도 긴 여정을 간다니 준기가 자랑스럽고 걱정도 되지만 스스로 간다는 준기를 보니 대견하기도 하단다.
너무 긴 여정을 행햐니 힘들지만 그래두 먼 훗날에 추억도 생각도 많이 커서 오리라 믿기에 지금의 힘든것이 너에게는 많이 도움이 되지 않겠니 .....
사랑하는 아들아
가족중에서 최초로 독도를 가보는구나
항상 엄마와아빤 계획만 하구 가지도 못한 곳을 준기가 가니 대단하네!!!
떠난지 벌써 4일째가 되니 많이 보구 싶구나  
준기의 모습이 선하구  멋지게  잘 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는 말로는 부족한 울 아들
같이 있을 땐 몰랐는데 준기가 없는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구나
사랑한다    핫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