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아들 추억 많이 간직 했니.....

by 박준석 posted Aug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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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아 이제 일정이  끝나가네....

재미있고 즐거웠니...

남은시간 아쉬워하며 더 재미있게 보네.

보낼땐 정말 길게 느껴 졌는데...

엄마랑 아들이 이렣게 길게는 처음이다 그지...

앞으론 떨어져 있는시간이 더

많아지겠지.....

아들이랑 떨어져 있는 동안 엄마도 많은      

생각을 했다.

돌아오면 아들은 어떠했는지 말해줄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많이 자랐으면 한는

엄마의 바람 이란다.  

아들 남은시간 잘 보네.....

 

 

            사랑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