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영웅의 길
2012.07.26 00:00

엄마의 사람 종범~

조회 수 1030 댓글 0

종범이가 없는 집은 썰렁~~그 자체네...ㅠㅠ

폭염 주의보가 내린 요즘...

많이 힘들지?

항상 믿음직한 아들이기에 엄마는 많은 걱정 안하고 '영웅의 길'을 접수했었지~

힘든거 알면서도 엄마 뜻 따라 줘서 고마웠어~

방학동안 집에서 편하게 보내고 싶었을텐데...

적극적이고 긍정적이고 배려심 깊고 웃음이 많은 종범이...

그런 종범이가 엄마는 차암 좋아~~

이번 '영웅의 길'을 통해서 우리 종범이는 무엇을 느끼고 어떤 변화가 있을지

많이 궁금하다.

끝나고 오면 엄마의 궁금증 풀어 줄 거지???

이제 이틀 후면 만나네~~

엄마는 많이 설렌다. ㅋㅋ

많이 힘들었었다고 투정 부릴지, 아님 좋은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할지....엄마는 후자 였으면 좋겠네...

남은 날도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래~~

싸~랑~해~용~~~^^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6529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장상범에게no.3 장상범 2012.07.25 443
6528 유럽문화탐사 혜림아 안녕~ 이혜림 2012.07.25 214
6527 한강종주 힘든 하루였지? 이유진,이우혁 2012.07.25 441
6526 영웅의 길 사랑하는 둘째~~ 박종범--아빠 2012.07.25 841
6525 영웅의 길 멋진 김 종원 똘똘맘 2012.07.25 1057
6524 한강종주 수경 언니 추수경 2012.07.25 177
6523 유럽문화탐사 고현준 안녕 작은누나야 고현준 2012.07.25 158
6522 일반 사랑하는 진혁이에게~ 1 임진혁맘~ 2012.07.25 718
6521 영웅의 길 사랑하는 아들아~~~ 오형석 2012.07.25 912
» 영웅의 길 엄마의 사람 종범~ 박종범~맘 2012.07.26 1030
6519 한강종주 YO 서원범 2012.07.26 307
6518 한강종주 김남호 김남호 2012.07.26 166
6517 한강종주 산책하는 찬근에게_2 윤찬근 2012.07.26 126
6516 한강종주 든든한 우리 아들 홍영기 홍영기엄마 2012.07.26 431
6515 한강종주 보고싶은 연수. 도욱에게 김연수.김도욱아빠가 2012.07.26 152
6514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승엽아 ***** 나승엽 2012.07.26 151
6513 일반 36차유럽떠난 아들 박동근에게쓴 편지 박동근 모 2012.07.26 677
6512 한강종주 정형준 형준엄마 2012.07.26 203
6511 한강종주 사랑하는 연수에게(5연대) 김연수 엄마 2012.07.26 140
6510 한강종주 홍영기 대원 잘 보아라....잔소리아님... 되... 홍영기아빠 2012.07.26 283
Board Pagination Prev 1 ...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