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벌써 시작한지 일주일이 다 되어가네
아덜 잘하고 있지?  아빠야
편지 잘 보았다.  시작하는 마음가짐이 마음에 든다.
우리아덜은 튼튼한 다리와 강인한 정신력으로 결코 힘들다고 말하지 않고
오늘도 잘 걸을 거라고 아빠는 굳게 믿고 있다.
엄마는 요즘 넘 바쁘신데 네 걱정만 한단다.
8월5일 넘 기다려 지네
우리아덜 넘 보고싶다.
힘든상황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 최고 현명한 사람이란다.
오늘 이시간에도  걷고 있을 아덜,
아자, 아자,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9749 국토 종단 작은 영웅 사랑이 해리에게 6 김해리 2011.07.24 280
9748 일반 사랑하는 아들 태훈 송민화 2011.07.24 385
9747 국토 종단 보고싶은 지원이!!!! 박지원 2011.07.24 249
9746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과 딸에게 김현빈,혜빈 2011.07.24 287
9745 국토 횡단 민재야 엄마야 김민재 2011.07.24 409
9744 국토 종단 장한 우리 진욱아!! 김진욱 2011.07.24 243
9743 국토 횡단 분당이모 김민재 2011.07.24 311
9742 국토 종단 박도형 보아라. 박도형 2011.07.24 471
9741 국토 종단 힘든 하루였을 아들에게 왕영진 2011.07.24 425
9740 국토 횡단 남똥이 박남욱 2011.07.24 262
9739 국토 횡단 승호야 힘내라 최승호 2011.07.24 447
9738 국토 종단 우리 아들 규상이 왕규상 2011.07.24 226
9737 국토 종단 멋진 선이와진이 김영선 2011.07.24 214
9736 국토 종단 보고싶은 규상이형에게 왕규상 2011.07.24 173
9735 국토 종단 사랑하는 경모야~~~ 강경모 2011.07.24 225
9734 국토 횡단 즐길줄 아는 유진아~ 심유진 2011.07.24 376
9733 국토 종단 ♡♡♡건이에게~~~~~ 신건 2011.07.24 198
» 국토 종단 즐겨라 그러면 어느새 서울!!!!! 강병조 2011.07.24 178
9731 국토 종단 매력이 넘치는 김 하은! 짱!짱짱! 김하은 2011.07.24 262
9730 국토 횡단 사랑하는 딸 나경이에게 백나경 2011.07.24 320
Board Pagination Prev 1 ... 1640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1647 1648 164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