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들아 - 사랑과 믿음을 주는 상하~~

상하의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엄마에게 소중했는지...
그 따뜻한 마음이 가까이 없으니...
함께 있을때 알아채지 못했던 너의 사랑과 믿음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데
지금은 그곳에서 너의 사랑과 믿음을 드러내고 있겠지.
이번에는 가족을 떠나 *너 자신*을 가장 사랑하고 믿는 시간을
가지려무나.
점점 힘든 시간이 오겠지만 상하는 잘 할테니까...
엄마도 상하에게 사랑과 믿음을 보낸다.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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