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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딸 이유진

by 이유진 posted Jul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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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아,태풍으로 비바람이 심해 걱정이였는데 또 새로운 길이 있었구나. 우리가 사는 세상도 마찬가지야. 지금은 너무 힘들어 금방 지치고 쓰러질것 같아도 또 다른 길이 너가 살아가는 삶을 인도 할거야.

너는 다시 오지않는 이 시간 15살의 14박15일을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아빠,엄마는 희망한다.그리고 살아가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속에 네가 주인공이란 것을 기억해,

너와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이 너로 인해서 기쁘고 행복하도록 노력도 아끼지 말고, 마지막까지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건강하고 잘 다녀오기를 기도할께.  

                                                        유진을 사랑하는 아빠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