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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09:51

큰딸 미정아

조회 수 428 댓글 0
미정아  
너가  이글을 볼때쯤이면 조금더 마음과 몸이 커있곘지
미정이 보내면서 엄마 너무 힘들었어
항상 미정이가 엄마 옆에서 많이 도와 주었는데 미정이랑 엄마랑
떨어져 있을 생각에 엄마 한테 무엇인지모르는 반을  때내는 것 같아 힘 들었어
하지만 괜찮아  요번기회에 엄마도  성숙해지고  미정이도 한짐을 덜어나쓰면해  마음것 뛰어놀고 마음껏 즐기고와
건강 꼭 챙기고   건강히 돌아오길
항상 듬직한 우리 큰딸  엄마 미정이 많이 사랑해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오는날보자  사랑해 큰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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