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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물 1호 한새에게,
엄마의 잔소리 없이 자유롭게 세상 구경하는 재미가 어떠신고?
천국이 따로 없겠지?
엄마는 한비하고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한비는 친구를 데려와 이틀 밤을 마냥 들떠서 지냈다. 그래서 형아 생각은 아직 나지 않는가 보다.
그래도 엄마는 하루에 몇 번씩 우리 한새가 지금쯤 무얼하고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펴 보기도 하고, 홍대장님을 얼마나 귀찮게 하고 있을까 다소 염려 아닌 염려를 해보기도 한다.
홍대장님께 사진과 글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 전해 드리렴.
바쁘신 가운데 이렇듯 생생하고 정감 있는 글을 올려주시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니? 대장님의 글을 보고 있노라니 먼 곳에 혼자 보낸 것에 대한 걱정이 덜어지는구나.
매일 이 홈페이지에 들어와 소식을 접하는 재미와 사진으로나마 우리 한새를 만나는 기쁨이 정말 크다. 맛있는 음식이라고 너무 과하지 말고 적당히 절제하고, 내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랄게.
사랑하는 우리 아들 한새,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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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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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9329 일반 대견한 우리 아들... 송종원 2008.01.21 402
19328 일반 귀염둥이 유연공주 이유연 2008.01.21 425
19327 일반 울 귀염이 세훈에게 양세훈 2008.01.21 487
19326 일반 유연공주 홧팅!!! 이유연 2008.01.22 448
» 일반 보고 싶은 한새에게 박한새 2008.01.22 459
19324 일반 부럽다 준민아 문준민 2008.01.22 443
19323 일반 재용~~엄니여~~ 김재용 2008.01.22 437
19322 일반 유연아..이모야^^ 이유연 2008.01.22 475
19321 일반 맛있었겠다, 불고기.... 송종원 2008.01.23 439
19320 일반 이현승 이현승 2008.01.23 316
19319 일반 우리아들 김민태 김민태 2008.01.23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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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7 일반 완소유연 이유연 2008.01.23 319
19316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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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0 일반 마음이 깊은(?) 세훈에게 양세훈 2008.01.24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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