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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고 돌아선 순간 ! 아! 어느새 내 딸이 이렇게 컸을까?하고 가슴이 벅차오르는 흥분을 온몸으로 느꼈단다.엄마의 가장 든든한 협조자이며,중심이되어주고있는 윤영이가 한없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단다. 힘들고 어려운상황을 정말 즐거운 마음과 정신으로 극복하고 즐길줄 아는 윤영이가 되길바래.항상 어린동생 욱이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때 엄마는 미안하고 안스러워 마음이 많이 아팠단다.윤영아! 엄마가 너에게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지모르겠으나 엄마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책임을 감당할수 있는,당당하고 본인의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는 윤영이로 컸으면하는바램이야!힘들고어려워도 할수있다고하는 긍정적인 사고로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항상 언제 어디서라도 아빠+엄마+욱은 윤영이를 사랑하고 믿는다.사랑하는 엄마딸 윤 영 아 화 이 팅 !!!!!!!!!!!!!!!!!!!욱이가 누나를 무척보고싶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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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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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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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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