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대견스러운 엄마의 새끼들아!
오늘하루 보고싶은 우리딸 아들을 생각하며 하루를 지넸단다.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 또한 도전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 딸은 오늘하루 무슨 탐험을 했는지....
역사에 관심이 많는 우리딸 경민이는 이 탐사을 하면서 많는 견문을 넒이고왔으면한다.
든든한 우리 아들 상민이는 좀더 큰 용기와 도전정신을 키워보렴.
자신감이 곳 꿈이되는 것이기에
우리아들 딸은 엄마을 보고 싶은지....
엄마는 무지무지....
찬민이도 누나 형 보고 싶대.
엄마는 우리 딸 아들이 무엇이든 열심히 주어지는 일에 충실하고 있을때 행복을 느낀단다.
엄마의 꿈이자 기쁨인우리 경민 상민아!!!!!!
사랑한다!
늘 엄마의 힘이되어주는 새끼들.....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든든해.
잘 완주하고 잠시의 이별이 우리 경민 상민이에게는 큰 꿈으로 다가서는 밑 걸음이 되었음을
기대하며........
힘내라.경민,상민아!
화이팅.........
잠 않오는 밤에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6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