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2.01.05 12:08

화랑의 후예

조회 수 807 댓글 0
화랑의 후예(현기)에게
이젠 영남지역에 들어섰겠구나.신라와 가야의 옛 고적을 더듬으며,화랑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이어질 줄 믿는다.점촌 상주를 경유해 안동 대구지역으로 향하게
되겠지? 지역마다 조금씩 풍습이 다르고 생활의 터전에 잘 맞는 채소며,특용작물,주택의 구조도 지방 특유의 고착된 사투리며,조금씩 변화됨을 보고 느끼겠다.
화랑도들이 전국을 탐사하며 정신 수양을 가꾸었겠지.
휴일도없이 강행군의 연속이니 강인한 정신과 의지력이 필요하겠다.추운 날씨는 체력으로 이겨낼 수 있지만 정신력은 자신의 의지와 체력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니 저녁의 취침에 앞서 청결유지에 최선을 다해주길....
추웠던 날씨도 포근해지긴 하나 방심하지말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주말의 오후에 사무실에서 현기에게
****참 동명이인이 있구나.백현기란 대원도 있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5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6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