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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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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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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진주에서 이모가....
향가가
2002.01.01 21:40
사라아는 우리아들 운기봐라!!!!
엄마가
2002.01.01 21:45
말띠 똥개 화이팅
아빠
2002.01.01 21:55
자랑스런 아들 재영아~!~!
엄마가~
2002.01.01 22:29
용성이의 빈자리
엄마가
2002.01.02 00:25
사랑하는 양호에게
양호에게
2002.01.02 01:12
정말 장한 아들 형보 상보
상보엄마
2002.01.02 04:19
기특한 대한의 건아들
상보엄마
2002.01.02 04:20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현기아빠
2002.01.02 04:22
유럽탐사 진수에게...
엄마
2002.01.02 08:09
Re..현기야 화이팅!!
본부
2002.01.02 17:42
현기야 화이팅!!
영기
2002.01.02 10:33
하나뿐인 나의 아들영진아
엄마가
2002.01.02 11:09
자랑스런 을호야~!
엄마,아빠가
2002.01.02 11:18
넘 재미없어-_-;;
금연초
2002.01.31 12:43
Re..this is virus mail
나눔이
2002.01.31 12:41
Re..this is virus mail
김삼보
2002.01.31 12:36
Re..this is virus mail
김설기
2002.01.31 12:16
Re..this is virus mail
최털보
2002.01.31 12:30
this is virus mail
김설기
2002.01.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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