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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들 윤아

by 도윤엎마(중1) posted Aug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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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우째  ㅠㅠ

울 아들 멀미했겄네  ㅠㅠ

엄마 없으니 제대로 힘들다 아프다 말도 못하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그래도 울 아들 씩씩하게 잘 견디고 있겄지?

윤아  같이있지 않아도  엄마항상 윤이ㅈ생각해

오늘만 아프고  이젠 아프지 마라.'.

그래도 울 윤이는 엄마주변과 울 가족들주  처음으로 독도 가본 사람이네^^

멋지다 울아들

남은시간도 홧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