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역시 엄마 강아지 박찬영!!!

엄마는  우리 찬영이가 너무 보고싶어.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했었는데  찬영이 책상이 텅 비어있으니까  엄마 마음이 허전하네

어제는 우리 찬영이가 보내준 편지읽으면서  엄마도 눈물이났어.그래도 그 힘든상황에도 좋은풍경보면서 아름다운생각을 할수있는 찬영이가 너무멋져!

항상 아직까지 어리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찬영이가 언제 이렇게 자랐나~어찌나 뿌듯하던지..

사랑하는 엄마 강아지 박찬영  너무 자랑스럽다  많이 힘들고 어려워도 조금만 더 참고 끝까지 힘내자.

오늘도 날씨가  너무 추워.  아침에 일어나서  우리 찬영이 옷은 춥게입지 않았을까? 걱정이네

찬영아  얇은바지  입을때에는  안에 내복바지 입고 그위에 바지입어~  항상 옷을 가볍게 입는 우리아들이라서 엄마 마음이...

우리아들  찬영아  너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6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