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널 보낸 날 밤 텅빈 너의 방을 몇번을 들어갔단다

5학년말 보냈을때보다 훨씬 더 보고싶은 이유는 뭘까?

아들이 말하지않아도 그때보다 노는것 같지만

마음은 지금이 더 힘들것 같아 더 그런것 같기도해

매일 올라오는 일지에 진우의 표정부터 본다

견딜만 한듯해보여 맘이 조금 놓인다

아들..

진우 없는 사이 연약한 엄마도 좀더 강해져보고싶다

매일 기도하고 있어

우리진우위해 대원들 위해..

내일위해 코 자겠네

힘든 매일의 연속이겠지만

진우와 모든 대원들에게 귀하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어

진우 화이팅!!

바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5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