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예수님의 빛.예빈아~^^너에게 초등학교 때 못간걸 다시 도전해볼것을 권유했을 때.한번 해 볼까?하는 너의 마음에 우리 빈이에게 새로운 도전이 되겠다 싶어 엄마는 기대가 컸어.준비하면서 망설이던 너의 모습도 그럼에도 준비하는 너의 모습도 엄마는 그냥 귀하게만 느껴지더구나.요즘 너와 생각이 맞지 않고 서로의 간격이 크게 느껴 질때 마다 엄마는 하나님께 예빈이를 처음 엄마에게 보내주셨을 때를 기억하며 기도하게 돼.예수님의 빛을 비추는 빛이 되길~동생들 돌보느라 고생했고 엄마가 일하느라 많이 얘기 못 들어 줘서 미안해.그래도 엄마는 예빈 많이 사랑해.예빈이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하게 기도와 말씀으로 성장하길 기도할께.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더라.현재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겼으면 좋겠고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어.너는 잘 할 수 있어.포기하지 말자.사랑해.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