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차가운 겨울 바람에 코 끝이 찡해지는 금요일 저녁이네.

멋진 딸 예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4학년 여름방학 오빠따라 멋 모르고 갔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학년이 된 너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도록 기도할께.

하나님께서 너에게 주신 큰 비젼을 바라보고 그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돌아오는 너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그랬듯이 두팔벌려 하늘을 바리보렴.

몸이자란만큼 더 넓고 높은 세상을접하고 돌아오는 귀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사랑한다.  그리고 감사하다.

너를 내 딸로 보내주심에~~

엄마가 늘 너를위해 기도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6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