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밝은 너의 모습을보니 예서가 많이 자랐구나
예서가 다녀오겠습니다하고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있구나 많은 경험과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서를 생각하니 네가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이든다.
예서야 오늘 하루도 감사로 시작하는 날이 되었으면 한다 불평은 불평을 낳고 감사는 감사를 낳는단다 범사에 감사하다보면 주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한단다 우리의 삶은 감사가 아주 많단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감사를 알지 못하고 늘 불평 불안 속에서 산단다 하지만 생각과 행동이 바뀌면 모든 것이 행복이고 축복이란다 아침에 눈을 뜨는것도 축복이고 감사이며 하루를 시작해 사람들을 만나고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할수있다는것도, 내일을 기약하는것도 마찬가지이고 모든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드는것도 역시 축복이란다. 우리네 삶이 이렇게 감사와 행복 그리고 축복 속에서 이루어지고있단다.
예서야 늘 주님께서 너의 앞길을 밝혀주시기에 아빠는 예서가 바르게 자랄거라고 생각한다.
이제 하루의 시작이구나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경험하고 많이 생각하고 느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5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