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사랑하는 조용찬에게

by 용찬아빠 posted Jul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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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하루가 지났네... 집떠나면 개고생이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국토횡단을 하게되어 무척 자랑스럽다. 길을 걸으며 우리 국토의 산과 강과 바다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보고 인내심도 길러오면
좋겠다.친구들 많이 사귀고 대장님 말씀 잘듣고 밥 잘먹고 건강히 다녀오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