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사랑하는 상욱아

by 박상욱 posted Jul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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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상욱아
처음으로 먼 길을 엄마, 아빠 없이 동료들과 함께 하네. 재미만은 있지 않을꺼야. 힘도 들고 짜증도 나겠지만 우리 상욱이는 잘 이겨낼거라 믿어. 네가 없으니까 엄마, 아빠는 허전하다. 첫날이니 푹 자고 내일부터 화이팅 하렴. 사랑해.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