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유니야!♡
공항에 도착함 대장님핸펀 빌려서 전화해ᆢᆢ
밥먹고 와도 되고ᆢᆢ바로 공항에서 수지오는 공항버스타도되니까ᆢᆢ
이번 여행으로 하유니가 얻은것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ᆢᆢ
이번 여행간 친구들, 언니들과 모임을 만들어서 가끔 만나 맛난것도 먹고 정보들도 교환하고ᆢᆢ그럼되지ᆢᆢ
남은 일정 건강하게 쨈나게 즐기고 오셩ᆢ
  • 편하윤 2017.01.20 06:12
    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오늘엄마한테주려구산립스틱하구 어제피렌체에서산화장품하고 내가집에서가져온화장품 전부가 들어있는 파우치를 잃어버렸어 엄마주려고산건데ㅜㅜㅜㅜㅜㅜㅜ어제사서완전한번도안쓴새건데ㅜㅜㅜㅜㅜㅜ내가집에서내용돈으로 꼬박꼬박 사서 모은건데ㅜㅜㅜㅜㅜㄴ너무속상해서다시사기도억울해죽겠어ㅜㅜ진짜오늘아침버스까지도봤는데 갑자기 어디다놓고온것도아니고 오늘피우치한번도안꺼냈는데 갑자기 귀신이빼간것처럼 뿅하고 혼자 사라졌어 소매치기가 화장품을가져갈리도없고 안에들어있는게 화장품인지모르고가져갓나.....몰라 너무억울해 왜하필 화장품이야ㅜㅜㅜㅜㅜㅜ이번유럽여행동안 거의 중요한거하나도안잃어버려서 안잃어버리고갈줄알았는데 삼일남기고 잃어버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짜증나
  • 하윤맘 2017.01.20 07:23
    하윤이 속상했겠다ᆢᆢ어쩔수없으니 잊어버려ᆢᆢ
    장기자랑 영상 보았는데 잘한더라ᆢᆢ
    이제 헤어진다생각하니 션섭섭할거야ᆢᆢ
    돌아올때도 짐 잘 챙기고ᆢᆢ
    이제 울딸 볼날이 얼마남지 않았네ᆢᆢ
    빨랑 왔음 좋겠다ᆢᆢ
  • 편하윤 2017.01.21 01:47
    어제저녁에는 파우치때문에 밥먹을때도 애들하고 얘기할때도 억울하고짜증나서계속 투덜거렸는데 어제저녁에 엄마한테 잃어버렸다고 쓰고나서 그래도 마음이편했어 속성하긴한데 어쩔수없는거니까ㅎ 나오늘은 아빠랑오빠랑같이갔던곳만갔어 하나하나조금씩억나더랑ㅎ 점심으로 이탈리아에만있는 피자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 젤라또도 두개나먹고 오늘 하루는완전 배불렀어 파우치만안잃어버렸으면 완벽한여행었는데 속상하긴해도 집에갈날얼마 안남아서 행복해! 이제 이틀남았는데 이틀동안 안다치고 건강하게 집에갈게 사랑행 아그리고 나 100유로나 남았다ㅋㅋㅋㅋㅎ너무 아꼈나ㅎ
  • 하윤맘 2017.01.21 06:13
    하윤아ᆢᆢ
    꼭 필요힐 화장품도 사고 ᆢ
    어째든 사고싶은건 사 ᆢ
    다 쓰고 와ᆢᆢ
    속상한건 이해되는데 네 기분데로 행동해서 대원들에게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아니야ᆢᆢ
    대장님을 비롯 샘들께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감사인사 꼭 하고
    친구들한테도 꼭 고마움 표시하고ᆢᆢ
    환전한 돈은 너 화장품과 오빠 초콜릿 사오셩
  • 편하윤 2017.01.21 01:49
    아엄마그리고 한국가는날에 친구들이랑 놀고먹고갈거같아 아마아침11신가?한국도착이라서 늦으면4시5시쯤에갈거같아^0^
  • 하윤맘 2017.01.21 06:19
    그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629 일반 6、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7 1058
42628 일반 5、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6 1029
42627 일반 4、마라도- 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_〃 심 예 슬 2003.02.25 1123
42626 일반 3、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4 982
42625 일반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3 974
42624 일반 1、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2 921
42623 일반 *사랑하는 한울아 보아라* 엄마가 2002.07.27 1068
42622 일반 #소은이언니에게 # 권소은 2004.07.20 996
42621 일반 金枝玉葉 아들!딸아! 안시형/시원 2007.08.08 1658
42620 일반 힘찬출발,자랑스런 아들 !! secret 채승헌 2009.07.28 2
42619 일반 힘찬이누나§형선이누나 이힘찬 2004.07.17 1387
42618 일반 힘찬아...힘찬아...힘찬아...... 아빠,엄마 2002.12.31 1216
42617 일반 힘찬아 현선아 이힘찬, 박현선 2004.07.19 1332
42616 일반 힘찬아 이힘찬 2004.07.17 1190
42615 일반 힘찬격려의 글(?) 최찬 2003.08.07 1421
42614 일반 힘찬 출발을... 강덕근 2009.07.22 856
42613 국토 종단 힘찬 출발을 위한 휴식! 멋진 자세구나 2연대 노장한 2016.08.01 57
42612 일반 힘찬 출발 정민지 2004.07.16 964
42611 일반 힘찬 첫걸음을 걸었을...상현아~~ secret 상현엄마 2022.08.06 1
42610 일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최낙훈 2008.07.28 9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