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아~~

요며칠 현장탐혐소식도 안올라오구...

울딸얼굴본지 오래네 ㅠㅠ

시간참 빠르다

이제 며칠후면 울딸 드뎌 오는구나 ㅎㅎ

모 먹구싶은지 저녁메뉴 정해놓면 옴마가 준비해줄께

여기는 재미있는일 한개두 없구 심심해 죽것다...

엄마는 여전히 먹구자구 방구뿡뿡  변한게 없당..

글구 냉장구에 붙여논 핸펀필름은 엄마가 진즉에 눈치챘구 ㅋㅋ

일부러 울딸 흔적이라 계속 붙여놓구 있어

언능 시간이 지나서 도깨비두 보구 울 예원이두 왔음 좋겠다..

 

알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