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김현

by 김현맘 posted Jan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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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제아들이랑 통화하고 엄마 넘 조았어 울아들씩씩하게 잘자랐구나 싶어서 힘들지만 그만큼 얻어가는것도 많은것이 여행이여 엄마는 이번에 아들이 많은것을 느끼고 올거라고 생각해 힘들지만 며칠만 지나면 엄마만날수 있으니 화이팅 ^*^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