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신영남! 멋진 아빠아들...

by 1연대 신영남 아빠 posted Jul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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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아!
아빠의 하루일과가 영남이 소식듣고, 영남이 사진보는게 이젠 하루일과가 되어버렸구나.
마라도에서 백록담까지 오는 동안 많은 대원들과 친해진것같아 아빤 조금이나마 맘이 놓이는구나. 사진으로는 항상 씩씩하고 웃는모습이 넘 자랑스럽고 멋져부러....
아빠는 요즘 엄마 커피숍공사하느라 조금 바쁘지만. 영남이 와 약속한 야구장공사도 준비중이란다. 기대되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야구장을 만들어 놓을테니 남은 일정 잘 마추고 오길 바란다. 참! 아빤 요즘 우리 아들자랑만 하는 아들바보가 되어 버렸단다. 아들 사랑하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