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바퀴 두 개로 폭풍바람을 뚫고 오는 재형..

by 이재형 posted May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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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함께 있는 모습이 가장 멋있고 행복해 보이는 우리 재형아,
온 머리가 땀으로 범벅이고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른 모습을 사진으로 접할때마다 우리 재형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엉덩이도 아프고 다리도 후달리고 많이 힘들지?
그래도 벌써 반이나 해냈다...멋진 녀석아 ~~
동생, 친구, 형들과 좋은 선생님들보면서 많은 이야기 들으면서 즐거운 추억 쌓고 오렴.....
서울오면 완전 거지(?) 상남자가 되어 오겠지? ㅋ ㅋ ㅋ 기대한다~~
사랑한다. 보고싶고~~~~~~~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