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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

by 사랑하는 엄마가 posted Ja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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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쯤 집 이 그리워 지겠지..
태어 나 식구들 곁을떠나 낮선곳 낮선 사람들속에서 혼자서 뭔가를 해본다는게 큰결심이었을텐데
사진속 너의 모습을 보면 잘 견디고 있는거 같아
엄마는 안심이되는구나 이번 이 체험이
씩씩하게 자신감 갖고 앞으로의 너의 인생에 있어 나아갈수 있는 좋은 시발점인거 같아
좋은 경험 많이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