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딸에게

by 최태인엄마 posted Jan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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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일에 출발하여 오늘 21일..

 

시간이 왜이리 빠른지....

 

독일박물관에서 언니들과 찍은 사진을 보니

 

울딸 얼굴이 뽀샤시한게 이쁘네 ㅎㅎㅎㅎㅎㅎ

 

울딸은 사진 크게 찍어 올려 줘서 너무 좋은데

 

오빠는 넘 작게 찍거나 사진이 몇장 없어서 속상하다.

 

오빠 만나면 사진좀 많이 찍으라고 전해줘

 

이럴 줄 알았으면 디카라도 보낼 걸... 아쉽다...

 

알레르기약은 시간 맞춰서 잘 먹고 있는거지???

 

꼭 잘 챙겨 먹고!

 

일욜에 아빠랑 경기도 양주에 있는 숯가마에 가서

 

땀빼고 마사지 받고 호강하고 왔다.

 

담에 울가족 함께 가자꾸나...

 

그럼 즐거운 여행하기를 바란다.

 

                              보고싶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