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3연대 이준환

by 준환맘 posted Jan 0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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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날씨는 왜 캐 추운지   어제는 어땠니? 밥은 잘먹고   잠 은 잘 잣는지?  엄마는 항상 울 아들이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 많단다. 한장 한장 사진을 볼때마다 힘차게 잘하고 있는 사진을 볼때마다 얼마나 기특한지 누나도  옆에서 니사진 볼때마다 귀엽다구 항상 웃는다~*^^*    남\은 이틀동안   힘들다 생각하지말고 다른 칭구들과  즐건 맘으로 온다면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갈꺼야  힘내구 좋은추억 많이많이 만들고 보자  이준환~~화이팅!  엄마 아빠  많이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