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가현이에게
가현아 어제 오늘 잘지냈니?
날이 장난이 아니던데....
무척 더웠겠군아~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무슨 생각을 하고 걸었을까...
아마도 너의 몸이 녹아서 한방울 두방울 살이 내려가는 소리를 듣지 않았겠니?^^
집으로 돌아오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홀~~쭉하고 휘청거리는 가련한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애
암쪼록 나머지 시간 잘보내고 좋은 경험 즐기고 오렴
사랑이 많은 모친^^
사랑스러운 가현이에게
가현아 어제 오늘 잘지냈니?
날이 장난이 아니던데....
무척 더웠겠군아~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무슨 생각을 하고 걸었을까...
아마도 너의 몸이 녹아서 한방울 두방울 살이 내려가는 소리를 듣지 않았겠니?^^
집으로 돌아오는 너의 모습을 생각하니 홀~~쭉하고 휘청거리는 가련한 얼굴이 보이는 것 같애
암쪼록 나머지 시간 잘보내고 좋은 경험 즐기고 오렴
사랑이 많은 모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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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19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둘째~~ | 박종범--아빠 | 2012.07.25 | 841 |
18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딸 아라에게 | 유아라 | 2012.07.25 | 492 |
17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최환수 | 엄마가 | 2012.07.25 | 1098 |
16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승표에게 | 서승표 | 2012.07.25 | 617 |
15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아~~~ | 오형석 | 2012.07.25 | 912 |
14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엄마아들 정무야..... | 허정무엄마 | 2012.07.25 | 1096 |
13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주성,용성에게 | 김주성,용성 | 2012.07.24 | 648 |
12 | 영웅의 길 | 사랑하는아들에게 | 김미경 | 2012.07.24 | 641 |
11 | 영웅의 길 | 속깊은 아들 재엽이에게 | 전재엽 | 2012.07.23 | 928 |
10 | 영웅의 길 | 엄마의 사람 종범~ | 박종범~맘 | 2012.07.26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