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을 무사히 보냈구나... 장하다 울 아들 .... 사진속에서 울 아들 모습이 잠깐 비췄네..
이번주가 젤루 덥다는데.. 잘 버티고 있는모습으로 엄마,아빠는 흐믓하구나..
마지막까지 힘들어도 하기싫어도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울 아들은 그러리라 믿는다. 그걸 이겨내면 네 인생에 힘든일쯤 거뜬히 이겨낼거라 생각한다. 완주로인해 더욱더 자신감도 생기고 생각이 깊어질거라 생각해... 마지막 그날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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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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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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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백수인 | 엄마 | 2012.07.24 | 651 |
| 8 | 영웅의 길 | 나의 심장 형석 | 오형석 | 2012.07.23 | 650 |
| 7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주성,용성에게 | 김주성,용성 | 2012.07.24 | 648 |
| 6 | 영웅의 길 | 사랑하는아들에게 | 김미경 | 2012.07.24 | 641 |
| 5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승표에게 | 서승표 | 2012.07.25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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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딸 아라에게 | 유아라 | 2012.07.25 | 4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