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첫날 널 차에 태우고 돌아오는 엄마의 발거름이 쉽게 떨어지지 안더구나...
시무룩한 아라의 얼굴이 자꾸떠올라서 말이야
엄마와 아라가 이렇게 여러날 떨어져 보는게 처음이잖아...
엄마의 마음도 허전했단다
이런 좋은기회를 선택한 아라가 기득했단다.
엄마는 더운 날씨가 많이 걱정도 되지만
한편으론 우리딸은 잘할거라 믿는다 아빠도 오빠도 널 응원하구 있어...
늘 자기할일은 알아서 잘하는 똑똑한 아라니까
늘 엄마와 토닥 토닥 싸우기도 잘하지만 그래도 예쁜 딸이있어 행복하단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더 많이 생각하고 느끼구..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구
아라가 성장하면서 좋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남은 날들도 씩씩하게 잘 보내고
돌아오는날 건강하게 만나자
아라를 사랑하는 엄마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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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19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아~~~ | 오형석 | 2012.07.25 | 912 |
| 18 | 영웅의 길 | 큰 숲을 가슴에 품은 영호에게(아산 탐험대원) | 호호네 | 2012.07.24 | 858 |
| 17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둘째~~ | 박종범--아빠 | 2012.07.25 | 841 |
| 16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 노윤상 | 2012.07.25 | 766 |
| 15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 주성아~~~ | 김주성 | 2012.07.23 | 751 |
| 14 | 영웅의 길 | 민지 누나 | 동생 최민 | 2012.07.24 | 743 |
| 13 | 영웅의 길 | 귀여운 아들 용성! | 김용성 | 2012.07.23 | 725 |
| 12 | 영웅의 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가장 큰힘... | 최민지공주님 | 2012.07.24 | 714 |
| 11 | 영웅의 길 | 사랑스러운가현아~ | 백가현엄마 | 2012.07.23 | 695 |
| 10 | 영웅의 길 | 울큰아들...백수인... | 엄마 | 2012.07.23 | 6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