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어제 너를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단다
많이 힘들지 더 넘넘해 진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단다 아들 많이 힘들지 힘들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고 돌아오길.
아들 사랑해 화이팅!
사랑하는 아들아
어제 너를 보고 너무 자랑스러웠단다
많이 힘들지 더 넘넘해 진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단다 아들 많이 힘들지 힘들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꼭 이기고 돌아오길.
아들 사랑해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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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12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554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4507 |
19 | 영웅의 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가장 큰힘... | 최민지공주님 | 2012.07.24 | 724 |
18 | 영웅의 길 | 민지 누나 | 동생 최민 | 2012.07.24 | 797 |
17 | 영웅의 길 | 큰 숲을 가슴에 품은 영호에게(아산 탐험대원) | 호호네 | 2012.07.24 | 862 |
16 | 영웅의 길 | 사랑스러운가현이!~~ | 백가현엄마 | 2012.07.24 | 564 |
15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딸 아라에게 | 유아라 | 2012.07.25 | 499 |
14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승표에게 | 서승표 | 2012.07.25 | 623 |
13 | 영웅의 길 | 윤똘윤똘노윤똘♥ | 노윤상 | 2012.07.25 | 600 |
12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 노윤상 | 2012.07.25 | 772 |
11 | 영웅의 길 | 쭌에게 | 임채준아빠 | 2012.07.25 | 543 |
»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최환수 | 엄마가 | 2012.07.25 |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