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현아~
오늘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어떻게 쓰러지지는 않았니?
니가 집에 없으니까 온 집안이 텅 비어 있는것 같다..
얼른 이틀이 지나서 해바라기 같은 너의 얼굴을 보고싶구나..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모쪼록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 후 보여다오^v^
사랑하는 엄마가-
가현아~
오늘 무지무지하게 더운데...
어떻게 쓰러지지는 않았니?
니가 집에 없으니까 온 집안이 텅 비어 있는것 같다..
얼른 이틀이 지나서 해바라기 같은 너의 얼굴을 보고싶구나..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모쪼록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이틀 후 보여다오^v^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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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29 | 영웅의 길 | 큰 숲을 가슴에 품은 영호에게(아산 탐험대원) | 호호네 | 2012.07.24 | 858 |
28 | 영웅의 길 | 쭌에게 | 임채준아빠 | 2012.07.25 | 534 |
27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 노윤상 | 2012.07.25 | 766 |
26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백수인 | 엄마 | 2012.07.24 | 651 |
25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 주성아~~~ | 김주성 | 2012.07.23 | 751 |
24 | 영웅의 길 | 자랑스러운 아들 채준이 | 채준엄마 | 2012.07.25 | 1152 |
23 | 영웅의 길 | 윤똘윤똘노윤똘♥ | 노윤상 | 2012.07.25 | 590 |
22 | 영웅의 길 | 울큰아들...백수인... | 엄마 | 2012.07.23 | 662 |
21 | 영웅의 길 | 여수시→여주군 노윤상학생. | 노윤상 | 2012.07.22 | 950 |
20 | 영웅의 길 | 엄마의 사람 종범~ | 박종범~맘 | 2012.07.26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