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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기는 숨을 쉴수 없을정도로 더위와  싸우는 하루였단다

우리아들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14키로라는 거리가 얼만지도 모르고 걷는 하루였을텐데

힘  많이 들었지.....주현아  먹기  싫어도 아침밥은 꼭 먹어야  힘든 하루를 버틸수  있을거야.

뭐든지 감사한  맘으로 받아들이길 바래

우리아들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화이팅!!! 사랑한다 많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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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2 지리산둘레 보고싶은 민종이에게 하민종 2013.08.09 647
21 지리산둘레 자랑스런 우리 희망들 현규아빠 2013.08.09 651
» 지리산둘레 사랑하는우리아들 주현아 주현맘 2013.08.09 654
19 지리산둘레 늠름한 누리야 나누리 2013.08.11 655
18 지리산둘레 홍지영대장님~께! 1 서주원 2013.08.11 695
17 지리산둘레 우솔이 소식을 기다리며~ 황우솔 2013.08.09 705
16 지리산둘레 날마다 보고싶은 민종이에게 하민종 2013.08.10 706
15 지리산둘레 하이루 사랑 준완 박준완 2013.08.09 707
14 지리산둘레 내 아들 성진아 조성진 2013.08.10 788
13 지리산둘레 사랑하는 아들 오경호~~ 오경호 2013.08.11 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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