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아들. 이제 다왔구나. 그동안 고생했다.
내일이면 우리딸, 아들 얼굴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오늘밤에 출발할 거야.
여지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갖고 오기바란다.
해단식때 만나면 제일먹고 싶은것 생각해라.
아빠가 사줄께.
야간행군 힘들텐데.
끝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하는 박지현, 박동민, 박민영
만나러 지금 출발 합니다.
사랑하는 딸, 아들. 이제 다왔구나. 그동안 고생했다.
내일이면 우리딸, 아들 얼굴볼수 있겠구나
엄마 아빠도 오늘밤에 출발할 거야.
여지껏 잘해왔으니까 끝까지 잘하고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갖고 오기바란다.
해단식때 만나면 제일먹고 싶은것 생각해라.
아빠가 사줄께.
야간행군 힘들텐데.
끝까지 화이팅하고 사랑하는 박지현, 박동민, 박민영
만나러 지금 출발 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1142 | 한강종주 | 내새끼 준구야 | 강준구 | 2012.08.01 | 650 |
» | 한강종주 | 장한우리딸,아들에게 | 박지현,동민, 민영 | 2012.08.02 | 646 |
1140 | 한강종주 | 2연대 김현상 대장님께!! | 한성민 맘 | 2012.08.01 | 645 |
1139 | 한강종주 | (뽀~너스 메일) 심바 보고 싶을 것 같아서 ... | 노재웅 | 2011.08.12 | 640 |
1138 | 한강종주 | 야 강민호 | 김서현 | 2012.08.02 | 637 |
1137 | 한강종주 | 소중한 우리아들, 현호! | 현호엄마 | 2011.08.07 | 637 |
1136 | 한강종주 | 한강종주(태욱에게) | 전태욱 | 2011.08.07 | 636 |
1135 | 한강종주 | 어이~아들~~!! | 문경빈 | 2012.08.02 | 634 |
1134 | 한강종주 | 또 나다 에휴... | 강민호 | 2012.08.02 | 632 |
1133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우리 서형우 | 서형우 | 2012.08.02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