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아~~^^ 엄마야.
날은 덥고 발걸음도 무겁고 때때로 엄마생각도 나고, 집 생각이 간절할 것 같구나.
무슨 말, 어떤 이야기 해줄까 여러번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쓰던 글 지우곤 했는데
아래 남기는 글 들려주고 싶어 몇자 남겨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참, 이런 글귀도 있단다.
"성공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다."
용찬아~~^^ 엄마야.
날은 덥고 발걸음도 무겁고 때때로 엄마생각도 나고, 집 생각이 간절할 것 같구나.
무슨 말, 어떤 이야기 해줄까 여러번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쓰던 글 지우곤 했는데
아래 남기는 글 들려주고 싶어 몇자 남겨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참, 이런 글귀도 있단다.
"성공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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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1142 | 한강종주 | 내새끼 준구야 | 강준구 | 2012.08.01 | 650 |
1141 | 한강종주 | 장한우리딸,아들에게 | 박지현,동민, 민영 | 2012.08.02 | 646 |
1140 | 한강종주 | 2연대 김현상 대장님께!! | 한성민 맘 | 2012.08.01 | 645 |
1139 | 한강종주 | (뽀~너스 메일) 심바 보고 싶을 것 같아서 ... | 노재웅 | 2011.08.12 | 640 |
1138 | 한강종주 | 야 강민호 | 김서현 | 2012.08.02 | 637 |
1137 | 한강종주 | 소중한 우리아들, 현호! | 현호엄마 | 2011.08.07 | 637 |
1136 | 한강종주 | 한강종주(태욱에게) | 전태욱 | 2011.08.07 | 636 |
1135 | 한강종주 | 어이~아들~~!! | 문경빈 | 2012.08.02 | 634 |
1134 | 한강종주 | 또 나다 에휴... | 강민호 | 2012.08.02 | 632 |
1133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우리 서형우 | 서형우 | 2012.08.02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