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찬아~~^^ 엄마야.
날은 덥고 발걸음도 무겁고 때때로 엄마생각도 나고, 집 생각이 간절할 것 같구나.
무슨 말, 어떤 이야기 해줄까 여러번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쓰던 글 지우곤 했는데
아래 남기는 글 들려주고 싶어 몇자 남겨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참, 이런 글귀도 있단다.
"성공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다."
용찬아~~^^ 엄마야.
날은 덥고 발걸음도 무겁고 때때로 엄마생각도 나고, 집 생각이 간절할 것 같구나.
무슨 말, 어떤 이야기 해줄까 여러번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쓰던 글 지우곤 했는데
아래 남기는 글 들려주고 싶어 몇자 남겨본다.
"사람들은 성공하기로 결심하는 순간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참, 이런 글귀도 있단다.
"성공은 재능의 문제라기보다는 마음가짐의 문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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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1142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일향아 | 박병일향 | 2011.08.09 | 313 |
1141 | 한강종주 | 미래에는 나도 꽃남아~! | 정현석 | 2011.08.09 | 281 |
1140 | 한강종주 | 우지야 엊그제 지수가 왔어어 | 이우지 | 2011.08.09 | 528 |
1139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울 아들~~ | 서민석 | 2011.08.09 | 280 |
1138 | 한강종주 | 남이야 무릎은 괜찮지? | 이남이 | 2011.08.09 | 389 |
1137 | 한강종주 | 사랑하는 현수야! | 현수삼촌 | 2011.08.09 | 345 |
1136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준수에게 | 방준수 | 2011.08.09 | 365 |
1135 | 한강종주 | 자연 과 함께 한 아들! | 이병규 | 2011.08.09 | 313 |
1134 | 한강종주 | 도전하는 현석이에게 | 정현석 | 2011.08.09 | 313 |
1133 | 한강종주 | 기특한 준우 | 박준우 | 2011.08.09 | 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