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가기 싫다고 퉁퉁 거리며 버스에 올랐던 울 아들...
엄마도 맘이 편치 않아 지하철 타고 오는내내 기도했단다.
분명 울 아들은 잘 해낼꺼라 엄만 믿는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이 레오 지켜줄 꺼고 보호해줄꺼야... 믿지?
지금도 울 아들이 보고싶고 살짝 걱정도 되지만 몸 건강히 씩씩하게 잘 지낼꺼야...
엄마가 기도 팍팍 할께....
사랑한다. 울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152 한강종주 수고했다! 아들. 전승준 2012.08.02 677
1151 한강종주 아들준구에게 강준구 2012.08.01 677
1150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관욱아. 김관욱 2011.08.08 671
» 한강종주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의 아들.... 강정호 2011.08.08 665
1148 한강종주 와우!! 5연대 김찬민 한강종주 완주하다~ 김찬민 가족 2012.08.01 660
1147 한강종주 대장님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백선우 2011.08.14 658
1146 한강종주 사랑하는 우리아들 재훈이에게 안재훈맘 2012.08.02 656
1145 한강종주 멋진아들 원찬~~ 김원찬 2012.08.01 654
1144 한강종주 한강종주 박현수 박현수 2011.08.07 653
1143 한강종주 아들을 위한 기도 이유진,이우혁 2012.07.24 65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