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창민이에게♥
안녕? 누나야,잘 지내고있지? 성민이가 너 보고 싶어서 자고 일어난뒤 바로"형 어디있어?"라고 하더라. 창민아! 잘 다녀오고 재미있게 지내다 오렴♥ 착한 동생, 잘 다녀와~
ㅡ누나가♥ㅡ
안녕? 누나야,잘 지내고있지? 성민이가 너 보고 싶어서 자고 일어난뒤 바로"형 어디있어?"라고 하더라. 창민아! 잘 다녀오고 재미있게 지내다 오렴♥ 착한 동생, 잘 다녀와~
ㅡ누나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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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32 | 한강종주 | 사랑하는 막내 준완 | 박준완 | 2011.08.08 | 332 |
| » | 한강종주 | 누나가 창민에게 | 이창민 | 2011.08.08 | 339 |
| 30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창규에게 | 이창규 | 2011.08.08 | 573 |
| 29 | 한강종주 | 준보/현승 힘내라... | 조준보/김현승 | 2011.08.08 | 446 |
| 28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창민에게! | 이창민 | 2011.08.08 | 330 |
| 27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아~! | 정현석 | 2011.08.08 | 320 |
| 26 | 한강종주 | 열심히걷고있을 아들에게 | 이병규맘 | 2011.08.08 | 287 |
| 25 | 한강종주 | 듬직하고 믿음직한 상원아~~ | 김상원 | 2011.08.08 | 324 |
| 24 | 한강종주 | 동준아, 힘내!! 화이팅!!! | 김동준 | 2011.08.08 | 369 |
| 23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재현♡♡ | 이재현 | 2011.08.08 | 3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