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지금쯤 열심히 걷고있을 아들을 생각하면 엄마 맘이 짠하다...
아들 여기는 지금 비바람과함께 비가 엄청내리고 있단다~
준형이는 네가 없어서인지 안놀러왔구 유림인 오빠가없어 그런지 심심하다하구~~ 병규야 이번행사가 많이 힘들수가 있을거야  그래도 아들은 잘 참고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이 행사을 통해 아들의 생각도 마음도 몸도 더욱더 건강해 지길 바란다~ 힘들땐 울 가족을 생각해~~ 싸랑한다 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32 한강종주 사랑하는 막내 준완 박준완 2011.08.08 332
31 한강종주 누나가 창민에게 이창민 2011.08.08 339
30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창규에게 이창규 2011.08.08 573
29 한강종주 준보/현승 힘내라... 조준보/김현승 2011.08.08 446
28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창민에게! 이창민 2011.08.08 330
27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아~! 정현석 2011.08.08 320
» 한강종주 열심히걷고있을 아들에게 이병규맘 2011.08.08 287
25 한강종주 듬직하고 믿음직한 상원아~~ 김상원 2011.08.08 324
24 한강종주 동준아, 힘내!! 화이팅!!! 김동준 2011.08.08 369
23 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재현♡♡ 이재현 2011.08.08 345
Board Pagination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