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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1.08.08 22:36

사랑하는 지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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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아 엄마야
대장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소식중에 지형이가 다른 형아들 친구들고 텐트를 열심히 치고 있는 사진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

오늘은 많은 걸었을텐데 비는 오지 않았는지 힘들진 않았는지 모르겠네.
지형이는 잘 할 수 있을거야.  남은 시간 여행을 같이하는 친구들 형들과
재미있게 보내고
힘들어도 조금 참고 화이팅!!!!

지형이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