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가 엄마한테 쓴편지 짐봤어!
고은이가 쓴편지보고 마니울었단다...
고은이가 마니느끼고 집의소중함도 느끼고 물 모든소중함을 느꼈다니 엄만 잘보냈단
생각이 든다~!!고은이 하루남았으니까 잘견뎌..힘내고~
글고 요번겨울방학때도 또가서 경험했으면하는생각이 들어.
고은이생각은 어때?고은아 건강한 모습으로 낼 해단식때 만나자..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고은이가 엄마한테 쓴편지 짐봤어!
고은이가 쓴편지보고 마니울었단다...
고은이가 마니느끼고 집의소중함도 느끼고 물 모든소중함을 느꼈다니 엄만 잘보냈단
생각이 든다~!!고은이 하루남았으니까 잘견뎌..힘내고~
글고 요번겨울방학때도 또가서 경험했으면하는생각이 들어.
고은이생각은 어때?고은아 건강한 모습으로 낼 해단식때 만나자..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122 | 한강종주 |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나의 아들.... | 강정호 | 2011.08.08 | 665 |
1121 | 한강종주 | 피서중인 윤찬근에게 | 아빠가( 윤찬근) | 2012.07.23 | 417 |
1120 | 한강종주 | 피서중인 아들에게 | 윤찬근 | 2012.07.29 | 423 |
1119 | 한강종주 | 푸헤헤 | 김푸른 | 2012.07.26 | 225 |
1118 | 한강종주 | 푸른 | 김푸른 | 2012.07.26 | 169 |
1117 | 한강종주 | 편지에 열중하는 아들 형준아! | 형준누나 | 2012.08.01 | 194 |
1116 | 한강종주 | 편지 잘보았어 | 임민웅엄마 | 2012.07.26 | 248 |
1115 | 한강종주 | 투이하은이ㅋ | 권수현 | 2012.07.29 | 195 |
1114 | 한강종주 | 태양보다 뜨거운 승민아!!! | 혜진이모 | 2012.07.26 | 166 |
1113 | 한강종주 | 키 크고 폼나는 준석 | 최준석 | 2011.08.09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