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8.6
영서야
어젯밤 잠은 잘 잤는지...
어제 무척 덥고
무엇보다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들 없이 처음으로 혼자 잤는데
어땠을지 궁금하다 (안울었어...?^^)
우리가족은 영서없는 영서방에서 영서 생각하며 잠에 들었단다....T.T
오늘이 한강종주 첫날인데 대장님연락을 받으니 새벽 5시 일어나 8시반부터 첫행군을
시작했다니 지금 한창 걷고 있겠구나....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수도 없이 많을테지만 우리 영서가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이 여름방학이
우리 영서 힘든만큼 많은걸 배우고 느낄 수 있을 소중한 시간이 될꺼야
끝까지 힘내고 씩씩하게 힘내길 바래
엄마가 또 편지할께....사랑해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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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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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1212 | 한강종주 |
자랑스럽다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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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 2022.08.15 | 1 |
| 1211 | 한강종주 |
시간이 지나갈수록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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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 2022.08.13 | 0 |
| 1210 | 한강종주 |
아빠고향에서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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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 2022.08.13 | 0 |
| 1209 | 한강종주 | 멋진 제자 영서에게 | 유영서 태권도 관장님이 | 2022.08.12 | 81 |
| 1208 | 한강종주 | 유영서 아들아~~ | 영서 아빠 | 2022.08.12 | 55 |
| 1207 | 한강종주 |
하루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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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 2022.08.11 | 0 |
| 1206 | 한강종주 |
하루 편지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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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 2022.08.1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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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하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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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루 | 2022.08.09 | 1 |
| 1204 | 한강종주 |
보고싶은 우리 아들, 승헌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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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헌 | 2022.08.09 | 5 |
| 1203 | 한강종주 |
대견한 우리 아들 승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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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헌 | 2022.08.09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