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보고싶다.
나흘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앞으로 며칠이 더 남았는데 보고싶어서 어떻게 기다릴까?

가만히 지난날들을 돌이켜 보니
너에게 상처주고 잘해주지 못한 일들만 떠오른다.
엄마가 엄마노릇이 서툴러서 또 몰라서 격었던 수 많이 시행착오들.
혹 엄마가 알지 못한, 너에게 잊지 못할 상처가 있다면
정말 미안해. 아들!
엄마를 용서해 주었으면 좋겠다.
엄마 더 잘 해볼께.

사랑해! 아들
즐거운 여정이 되길 기도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92 국토 횡단 언니~화이팅! 심유진 2011.07.24 199
» 국토 횡단 내 소중한 아들 썬써니...!! 박선기 2011.07.24 241
90 국토 횡단 미소천사 이동하~~^^ 이동하 2011.07.24 242
89 국토 횡단 오늘은?? 안태현 2011.07.24 223
88 국토 횡단 사랑하는 민재에게 김민재 2011.07.24 295
87 국토 횡단 보고싶은 남욱이 박남욱 2011.07.24 398
86 국토 횡단 재형아!! 발은 괜찮니??? 안재형 2011.07.24 222
85 국토 횡단 사랑하는 딸 나경이에게 백나경 2011.07.24 320
84 국토 횡단 즐길줄 아는 유진아~ 심유진 2011.07.24 376
83 국토 횡단 승호야 힘내라 최승호 2011.07.24 447
Board Pagination Prev 1 ...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