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7.27 04:38

민재야 엄마야

조회 수 376 댓글 0
빨래도  하고   깃발도  만들고  학교  강당에서  잤다고 ^^
사랑하는  아들의   경험창고에  엄청난  일들이  쌓여가겠네

아들  겨울보다  더  힘들지

너는  왜  국토를  종으로  횡으로  한걸음  한걸음 걷고  있을까

어른이  되어  이일을  추억하면  굉장히  중요한 결정적  사건일거야
박태환이  금메달을  따서  환히  웃는  뉴스를  보며  그친구의  땀을 생각했다  네  지금의  결정이  인생의  금메달로  이끌거야


더위와 비를  온몸으로  맞고있는  네생각에  엄마의  일분일초도  알뜰하게  쓰려는데  잘 안되네^^     엄마의  아들이자  소중한  친구이기도  한  민재야  사  랑  한  다

꿈을  향해  걷고  또  걷는  네가  자랑스럽고   고맙고  그립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1362 국토 횡단 3연대 박태현에게 쓰는 10번째 편지 3연대박태현 2014.08.06 170
1361 국토 횡단 8월6일, 엄마 출근후 첫일정-이철에게 글쓰... 이철 2014.08.06 231
1360 국토 횡단 2연대 현빈아 2연대 오현빈 엄마 2014.08.06 223
1359 국토 횡단 욱아…잘있었나…… 고경욱 2014.08.06 167
1358 국토 횡단 5연대 강보석 secret 김인희 2014.08.05 0
1357 국토 횡단 1 연대 박 민영 secret 민영 맘 2014.08.05 0
1356 국토 횡단 1연대 박해주 secret 박지현 2014.08.05 0
1355 국토 횡단 1 연대 박동민 secret 동민 맘♥♥ 2014.08.05 0
1354 국토 횡단 2연대 박동민 secret 박지현 2014.08.05 0
1353 국토 횡단 1연대 박민영 secret 박지현 2014.08.05 0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