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양은 억수같은 장대비가 내렸단다. 은경양과 엄마는 집에 오는길에 몽땅 젖어 버렸쥐. 은경양은 현수 오빠가 언제 오는지 수시로 물어본단다. 손가락을 세면서.엄마 아빠는 현수가 없는 방을 매일 들여다 본단다. 늘 생각나서 . 재미있는지 궁금하고 발가락 사마귀는 괜찮은지 궁금하고..희대형이랑 건강하게 지내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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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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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192 | 국토 횡단 | 힘내라 울 종혁이!! | 문종혁 | 2011.07.26 | 397 |
| 191 | 국토 횡단 | 횡단 5대대 박남욱 | 성준모 | 2011.07.26 | 357 |
| 190 | 국토 횡단 | 동하야 !벌써 횡단한지 7일째구나^^ | 이동하 | 2011.07.26 | 165 |
| » | 국토 횡단 | 보고 싶은 아들 (석)현수야 어디쯤 이니? | 정보연 | 2011.07.26 | 256 |
| 188 | 국토 횡단 | 우리의 작은 영웅 원준아... | 박원준 | 2011.07.26 | 189 |
| 187 | 국토 횡단 | 믿음직한 아들 건혁이에게 | 박건혁 | 2011.07.26 | 212 |
| 186 | 국토 횡단 | 종혁아! 표정이ㅠㅠ | 문종혁 | 2011.07.26 | 229 |
| 185 | 국토 횡단 | 나의 조카 우혁!! | 장우혁 | 2011.07.26 | 205 |
| 184 | 국토 횡단 | 정빈아!!! | 이정빈 | 2011.07.26 | 167 |
| 183 | 국토 횡단 | 공민석의 국토 순례기 | 공민석 | 2011.07.26 | 1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