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7.26 22:48

희범아~ 굿나잇

조회 수 230 댓글 0
보고싶은 엄마아들 희범이는 하루의 피곤함에
벌써 쿨~쿨~ 자고 있겠지?
지금은 밤10시 40분이야.
엄마도 좀전에 들어와서 희범이 얼굴 찾아보려고
컴퓨터 먼저 켰는데... 사진이 아직 안올라왔네.
꼭 보고 자야지~~
비가와서 힘들었지?
양말,속옷 부족할것 같은데 햇빛나면 얼른 말려서
입을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렴.
힘든 하루하루가 희범이를 더욱 성장시키는거니,
엄마를 너무 원망하지는 말도록...
부쩍 자란 희범이가 엄마 앞에 나타나는 상상을 하며
엄마도 잘 견디고 있단다.
언제나 희범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이 있다는걸 생각하고
힘내길 바래. 사랑해. 보고싶고~~ 너는 너무나 소중한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이야. 힘내고 화이팅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02 국토 횡단 멋진 아들 창에게 임 창 2011.07.26 195
201 국토 횡단 꼭 꼭 숨었니? 김진태 2011.07.26 173
200 국토 횡단 박주형 화이팅!!!! 박주형 2011.07.26 209
199 국토 횡단 쏴랑하는 내친구 지혀닝~~ 박지현 2011.07.26 366
198 국토 횡단 진호야....보고싶당... 정진호 2011.07.26 231
» 국토 횡단 희범아~ 굿나잇 신희범 2011.07.26 230
196 국토 횡단 오늘 하루는? 신희모 2011.07.26 157
195 국토 횡단 자랑스런 우리아들 김용현 2011.07.26 173
194 국토 횡단 우리아들 화이팅 김용현 2011.07.26 206
193 국토 횡단 비가 오는 밤 최승호 2011.07.26 384
Board Pagination Prev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