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하루가 길~~~~구나.
이제 겨우 화요일 뿐이라니..
오늘은 얼마나 걷고 얼마나 힘들었니?
말하고싶고 만지고 싶고 궁금하기 짝이없다.
그곳은 비가 많이 왔니? 여기는 바람이 심상치가 않게 부는구나.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그곳은 어떨지,.. 비옷을 입고 베낭을 메고 하늘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만약 상황을 바꿀수 있다면 그래보겠지만 어차피 떠난길 어차피 돌아와야 한다면 하늘이의 생각을 바꾸어보자.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하고 돌아온 하늘이를 엄마도 다르게 대할 생각이다.
엄마의 딸로서만이 아닌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개선장군같이 대해줄까?!
오늘도 달디단 잠으로 너의 피로가 조금이나마 풀어지기를 바라면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12 국토 횡단 1연대 김시아에게^^ secret 김시아 2019.08.03 3
211 국토 횡단 사랑하는 선우에게!! 백성호 2019.08.03 111
21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주혁아(경기도) secret 엄마 2019.08.03 0
209 국토 횡단 사랑하는 찬우에게 secret 찬우맘 2019.08.04 0
208 국토 횡단 상빈 화이팅 secret 외숙모 2019.08.04 0
207 국토 횡단 드디어 내일이구나 연희야 secret 조연희맘 2019.08.04 0
206 국토 횡단 장성재아빠 secret 장성재 2020.08.07 0
205 국토 횡단 동하야~~ 아빠다~보고싶다 secret 유동하 2020.08.09 0
204 국토 횡단 윤석주연지환대영오빠 ~~ 서연이얌 .. 1 써연이 2020.08.11 239
203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도윤아 (50차 국토대장정관동... 한도윤 2021.07.31 28
Board Pagination Prev 1 ... 225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