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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길~~~~구나.
이제 겨우 화요일 뿐이라니..
오늘은 얼마나 걷고 얼마나 힘들었니?
말하고싶고 만지고 싶고 궁금하기 짝이없다.
그곳은 비가 많이 왔니? 여기는 바람이 심상치가 않게 부는구나. 내일 비가 많이 온다는데 그곳은 어떨지,.. 비옷을 입고 베낭을 메고 하늘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만약 상황을 바꿀수 있다면 그래보겠지만 어차피 떠난길 어차피 돌아와야 한다면 하늘이의 생각을 바꾸어보자.
이런 엄청난 경험을 하고 돌아온 하늘이를 엄마도 다르게 대할 생각이다.
엄마의 딸로서만이 아닌 많은 경험을 하고 돌아온 개선장군같이 대해줄까?!
오늘도 달디단 잠으로 너의 피로가 조금이나마 풀어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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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12 국토 횡단 벌써 3일째네 종혁아 문종혁 2011.07.27 209
211 국토 횡단 용이에게!!!!!! 정용휘 2011.07.27 170
210 국토 횡단 보고 싶은 울아들 경혁아!!! 박경혁 2011.07.27 295
209 국토 횡단 윤주선 잘하고 있니? 윤주선 2011.07.27 342
208 국토 횡단 아들 아들 아들... 김진태 2011.07.27 200
207 국토 횡단 승훈이와 승한이에게 승훈이승한이 2011.07.27 292
206 국토 횡단 고슴도치도 널 그리워하나봐.. 문하늘 2011.07.27 276
205 국토 횡단 우리 아들 희모군 보아라...... 신희모 2011.07.26 303
204 국토 횡단 우리 희범이 에게....... 신희범 2011.07.26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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